캡콤, 신작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2027년 출시
캡콤이 40주년 기념 신작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를 2027년 주요 플랫폼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록맨과 프로토맨이 함께 플레이 가능하다.
캡콤이 신작 메인 넘버링 타이틀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를 2027년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시리즈 40주년에 맞춘 작품이다. 보도는 denofgeek.com이 전했다.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는 현존하는 주요 게임 플랫폼 대부분으로 나온다. 클래식 메인 시리즈처럼 2D 시점으로 진행되며, 록맨과 함께 프로토맨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스테이지 구조도 달라진다. 각 로봇 마스터는 여러 개의 서브 레벨과 다수의 체크포인트, 그리고 본 보스전 전에 치르는 미니 보스로 구성된다. 플레이어는 대시 공격이나 포스 필드 같은 능력을 부여하는 칩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프로토맨은 방패와 근접 무기를 쓰며 과열을 피해야 하고, 기술은 커맨드 입력으로 발동한다. 제작진에는 신야 이쿠타 디렉터와 유지 이시하라, 신스케 고마키 아트 디렉터가 참여한다.
도쿄게임쇼 2026에서는 시연 빌드가 공개돼 불꽃놀이를 테마로 한 로봇 마스터 트윙클 걸과의 전투를 체험할 수 있었다.
2018년 이후 첫 신작
리마스터와 컬렉션을 제외하면 직전 신작은 2018년 '록맨 11'이었다. '록맨 3'에서는 슬라이드가, '록맨 11'에서는 더블 기어 시스템이 도입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출시일은 언제인가?
2027년 출시 예정이며, 시리즈 40주년에 맞춰 발매된다. 구체적인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어떤 플랫폼으로 나오나?
현존하는 주요 게임 플랫폼 대부분으로 출시된다.
프로토맨도 플레이할 수 있나?
가능하다. 프로토맨은 방패와 근접 무기를 사용하며 과열을 관리해야 하고, 기술은 커맨드 입력으로 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