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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전체 인력 27%에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미국·영국·인도·캐나다 직원 약 6만 명이 대상이며, 수락자는 12월 31일 퇴사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약 6만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는 전체 인력의 약 27%에 해당하는 규모다.

프로그램 대상은 미국, 영국, 인도, 캐나다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한정된다. 이를 수락한 직원은 12월 31일 자로 회사를 떠나게 된다.

에이미 콜먼 최고인사책임자(CPO)가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사업 부문이 이번 프로그램에 포함되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AI 지출 균형 맞추기의 일환

이번 조치는 AI 서비스에 대한 지출 균형을 맞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4월 미국 직원을 대상으로 사상 첫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7월에는 약 4,800명을 정리해고했다.

한눈에 보기

마이크로소프트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대상은 누구인가?

미국, 영국, 인도, 캐나다에 근무하는 직원 약 6만 명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을 수락하면 언제 퇴사하나?

수락한 직원은 12월 31일 자로 회사를 떠난다.

Xbox도 이번 프로그램에 포함되나?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가 참여 사업 부문에 포함되는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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