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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시게루 "생성형 AI, 인간 디자이너 대체 못 해"

미야모토 시게루가 문화훈장 수훈 기자회견에서 생성형 AI가 게임 제작의 인간 디자이너 역할을 없애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닌텐도의 미야모토 시게루가 생성형 AI가 게임 제작에서 인간 디자이너의 역할을 없애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문화훈장 수훈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유로게이머가 보도했다.

미야모토는 생성형 AI가 결국 모든 것을 처리하게 되더라도 인간 디자이너가 설 자리는 항상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가올 변화를 자신의 세대가 타자기에서 워드프로세서로 옮겨간 경험에 견줘 설명했다.

그는 복사와 붙여넣기로 만든 작업물은 개별적인 디자인 의도가 결여돼 있어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야모토는 다음 달 일본의 문화훈장을 받는다. 비디오게임 개발자로서는 첫 수훈이다. 한편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최근 생성형 AI가 독창성 없고 수익성도 낮은 게임을 쏟아내게 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지난해 더그 바우저 전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 사장은 닌텐도의 게임이 인간적인 손길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카시 키류 스퀘어 에닉스 CEO는 회사가 AI 적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세가와 캡콤, 레벨파이브, 에픽게임즈 등 여러 스튜디오도 어떤 형태로든 생성형 AI를 사용한 사실을 인정했다.

한눈에 보기

미야모토 시게루가 문화훈장을 언제 받나?

다음 달 일본의 문화훈장을 받는다. 비디오게임 개발자로서는 첫 수훈이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생성형 AI에 대해 뭐라고 했나?

생성형 AI가 모든 것을 처리하게 되더라도 인간 디자이너의 역할은 항상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