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시게루, 일본 정부 문화훈장 수훈…게임 업계 공로 인정
미야모토 시게루가 일본 정부로부터 게임 산업 기여를 인정받아 문화훈장을 받았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팀원들의 공로를 돌렸다.
닌텐도의 개발자 미야모토 시게루가 일본 정부로부터 게임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시상식은 일본의 문화의 날 기념 행사에서 열렸으며, 미야모토는 이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커리어와 게임 개발에서의 AI 역할에 대해 답했다.
미야모토는 수상의 영광을 자신이 아닌 함께 일한 팀원들에게 돌렸다. 그는 최근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함께 슈퍼 닌텐도 월드 작업을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1977년 닌텐도에 입사해 거의 50년을 일해왔다고 말했다. 게임 개발을 거실에서의 경험을 빚어내는 일로 설명한 그는, 게임큐브에서 Wii로 넘어가던 시기에 업계와 회사에 대한 걱정을 했던 일을 회상했다.
미야모토는 한때 자신의 게임을 영화로 각색하는 것에 반대했지만, 닌텐도 캐릭터가 게임을 넘어 팬층을 넓히면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게임 개발에서의 AI 활용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코타쿠는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미야모토 시게루가 받은 상은 무엇인가?
일본 정부가 게임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문화의 날 기념 행사에서 수여한 문화훈장이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언제 닌텐도에 입사했나?
1977년에 입사해 거의 50년 동안 근무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