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워페어 4' DMZ, '포섬' 부활 특성 논란
DMZ 출시 하루 만에 '포섬' 특성을 둘러싼 형평성 논쟁이 일었다. 쓰러진 뒤에도 스스로 일어나는 특성이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익스트랙션 모드 DMZ가 출시 하루 만에 '포섬' 특성 논란에 휩싸였다. 포섬은 완전히 사망해 약탈 대상이 된 플레이어가 스스로 부활할 수 있게 해주는 오퍼레이터 특성이다.
포섬은 워파이터 스킬 트리에서 곧바로 향하면 몇 판 안에 해금할 수 있다. 모든 플레이어가 1레벨부터 쓰는 일반적인 자기 부활과 달리, 포섬은 다운 상태를 거치지 않고 완전히 죽은 뒤에도 작동한다는 점이 다르다.
X 이용자가 공유한 영상에는 상대를 사살한 뒤 돌아서는 플레이어가, 부활한 그 상대에게 사격당하는 장면이 담겼다. 포섬으로 부활한 뒤에도 지혈대를 사용해 다운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콜 오브 듀티 유튜버 JGOD는 포섬으로 죽은 척하다가 상대가 떠난 뒤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을 올렸다.
비슷한 사례는 'Hunt: Showdown'의 네크로맨서 능력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 능력은 시신에 불을 붙이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번 보도는 PC Gamer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포섬은 일반 자기 부활과 무엇이 다른가?
일반 자기 부활은 다운 상태에서만 가능하지만, 포섬은 완전히 사망해 약탈 대상이 된 뒤에도 부활할 수 있다. 부활 후에는 지혈대로 다운 상태를 회복해야 한다.
포섬은 어떻게 빨리 해금하나?
워파이터 스킬 트리에서 포섬으로 곧장 향하면 몇 판 안에 해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