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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10월 28일 밸런스 패치…무기 4종 하향·9종 상향

인피니티 워드는 첫 대규모 무기 밸런싱 업데이트에서 M4와 Kastov 762의 최대 데미지 거리를 늘리고 PPSh-41의 조준 시간을 280ms로 단축했다.

인피니티 워드가 2026년 10월 28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신규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무기 4종을 하향하고 9종을 상향한 이번 패치는 게임 출시 이후 첫 대규모 무기 밸런싱 작업이다. 소식은 gamerant.com이 전했다.

하향 대상은 Han 86, Oden, APOC-338, FiNN LMG다. 상향 쪽에서는 M4의 최대 데미지 거리가 3%, Kastov 762의 최대 데미지 거리가 11% 늘어난다. PPSh-41은 조준 사격(ADS) 시간이 300ms에서 280ms로 줄었고, 팔·손 데미지 배율은 0.95에서 1.0으로 올랐다.

ISO Nightshade, VEL 46, Wz.55 Striga 역시 팔·손 데미지 배율이 0.95에서 1.0으로 상향됐다. Wz.55 Striga는 최대 데미지 거리가 7%, 첫 중거리 데미지 구간이 2% 각각 증가했다. Patriot XMR은 EXP Haste 80L Light Barrel 장착 시 반동 제어 페널티가 25%, FJX Fury IV Skeleton Grip 장착 시 20% 줄어든다.

버그 수정도 포함됐다. 피해를 받는 동안에도 Quick Fix 퍽으로 체력이 계속 회복되던 문제가 해결됐고, 이동 익스플로잇을 임시로 막기 위해 다이빙 속도가 23% 낮아졌다. 일부 위장(Camo) 도전 과제는 완료 조건이 완화됐으며, DMZ 변경 사항과 멀티플레이어 수정도 함께 적용됐다.

베타 이후 이어진 밸런싱

인피니티 워드는 '모던 워페어 4' 베타 기간에 교전 종료 속도(TTK)가 너무 빠르다는 지적이 나오자 두 번째 베타 주말을 앞두고 TTK를 전면 조정했다. 당시 개발진은 새로운 TTK가 모든 실력대에서 대체로 선호된다고 밝히면서도 일부 무기는 여전히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인정했고, 출시 전 추가 조정과 함께 무기 클래스 밸런싱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눈에 보기

'모던 워페어 4' 10월 28일 패치에서 어떤 무기가 하향됐나?

Han 86, Oden, APOC-338, FiNN LMG 4종이 하향됐다.

PPSh-41은 어떻게 바뀌었나?

조준 사격(ADS) 시간이 300ms에서 280ms로 줄고, 팔·손 데미지 배율이 0.95에서 1.0으로 올랐다.

이번 패치에 버그 수정도 포함됐나?

그렇다. Quick Fix 퍽의 체력 회복 버그가 수정됐고, 다이빙 속도가 23% 줄었으며 일부 위장 도전 과제가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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