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총잡이 고양이' 위챗 미니게임에 H5로 공급
중국 이지게임과 함께 모바일 버전을 서비스 중인 넵튠이 위챗 미니게임 플랫폼까지 서비스 채널을 넓힌다.
넵튠이 자사 모바일 방치형 슈팅 RPG '총잡이 고양이'를 H5 게임으로 전환해 중국 위챗 미니게임 플랫폼에 공급했다고 2026년 11월 2일 밝혔다.
이번 공급으로 '총잡이 고양이'는 위챗 미니게임에서 서비스되며, 넵튠은 중국 내 서비스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 위챗 미니게임은 텐센트가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 5억 명과 이용자당 평균 일일 플레이 시간 60분 이상, 약 2만 개의 게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넵튠은 앞으로 위챗에 공급하는 게임 라인업을 늘리고, 국내외 주요 플랫폼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성과 기반으로 중국 채널 확대
넵튠 게임사업부문 팀장은 "'총잡이 고양이'의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지역을 중국의 주요 플랫폼인 위챗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총잡이 고양이'는 2026년 6월 서비스 이후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50만 건, 누적 매출 250억 원을 기록했다. 넵튠은 같은 해 중국 현지 퍼블리셔 이지게임과 함께 모바일 버전을 선보였으며, 약 한 달 만에 현지 매출 120만 달러를 올렸다. 미국에서는 서비스 시작 이후 누적 매출 420만 달러를 넘어섰다.
한눈에 보기
'총잡이 고양이' 위챗 미니게임은 언제 공개됐나?
넵튠이 2026년 11월 2일 H5 게임으로 전환해 위챗 미니게임 플랫폼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총잡이 고양이'의 글로벌 성과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50만 건, 누적 매출 250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