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 키우기' 가을 이벤트 및 신규 콘텐츠 공개
1주년 앞두고 '이터니티' 등급 무기와 길드 레이드 핑크빈 추가, 11월 4일까지 이벤트 진행
넥슨이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의 가을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오는 11월 첫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무기 등급과 길드 레이드 보스, 파티 퀘스트 난이도 추가 등이 포함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로운 무기 등급 '이터니티'의 등장이다. 기존 최고 등급이었던 '에인션트' 위에 위치하는 상위 등급으로, 장비 성장의 새로운 목표가 될 전망이다. 또한 길드 레이드에는 보스 '핑크빈'이 추가된다. 길드원 최대 8명이 파티를 구성해 제한 시간과 부활 횟수 안에 핑크빈을 처치하는 방식이다. 가한 데미지에 따라 '핑크빈의 성배'와 '핑크빈의 마법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완전히 처치하면 전용 훈장도 주어진다. 파티 퀘스트 '로미오와 줄리엣'에는 카오스 난이도가 새로 추가됐고, 완료 시 전설 등급 최상위 장비 '연금술사의 반지'를 얻을 수 있다.
11월 4일까지 이어지는 가을 이벤트
이벤트는 여러 갈래로 진행된다. '마녀의 사탕 선물' 이벤트는 11월 4일까지 매일 몬스터 1,000마리를 처치한 이용자에게 '캣 랜턴 마스크', '프랑켄슈타인 마스크', '드라큘라 마스크', '웨어울프 마스크' 중 하나를 지급한다. 이미 마스크를 보유한 경우에는 경험치 획득량과 사냥 관련 스탯 버프를 제공하는 '캔디 부스터'를 대신 받는다. 누적 미션 완료 횟수에 따라 '마녀 모자' 코스튬과 '캔디 리치 체어'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미스터리한 10월, 메키와 함께!' 이벤트도 11월 4일까지 열린다. 일일 누적 접속 시간을 달성하면 무기 소환권과 성장 재화를 준다. '미스터리한 10월 출석 패키지'는 구매 금액에 상응하는 블루 다이아몬드와 매일 성장 재화를 제공한다. '1주년 이브' 이벤트는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출석을 통해 추가 큐브와 레드 다이아몬드를 지급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버닝 UP 이벤트 역시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2주간 보상 장비 획득 기회를 늘린다.
한편 '메이플 키우기'는 지난 2025년 1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했고,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는 게임동아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메이플 키우기' 가을 이벤트는 언제까지인가요?
마녀의 사탕 선물, 미스터리한 10월, 메키와 함께!, 1주년 이브, 로미오와 줄리엣 버닝 UP 이벤트는 모두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신규 무기 등급 '이터니티'는 무엇인가요?
기존 최고 등급 '에인션트'보다 높은 새로운 무기 등급이다.
길드 레이드 핑크빈은 어떻게 참여하나요?
길드원 최대 8명이 파티를 구성해 제한 시간과 부활 횟수 안에 핑크빈을 처치하면 된다. 가한 데미지에 따라 '핑크빈의 성배'와 '핑크빈의 마법서'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