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울서 '2026 미라클365 더 이벤트' 개최…3천 명 참가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3km 걷기와 10km 달리기로 진행됐으며, 순위 없이 기록만 측정했다.
넥슨과 파운데이션은 11월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2026 미라클365 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3,000명이 참가해 3km 걷기와 10km 달리기 코스를 함께 걸었다.
이번 행사는 파운데이션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순위를 매기지 않고 기록만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등수에 따른 시상은 없었다.
'도전! 넥슨 베스트 드레서' 코너에서는 참가자들이 메이플스토리 의상을 포함한 넥슨 게임 캐릭터 분장을 하고 참여했다. 10km 코스에는 가수 션과 휠체어 육상 국가대표 유병훈, 재활병원 환자 박선율이 함께 나섰다.
넥슨 임직원 약 300명도 참가했으며, 넥슨은 이들의 참가비를 지원하고 10km 첫 도전자를 위한 원데이 러닝 클래스를 운영했다. 넥슨파운데이션은 '넥슨 히어로 30 기금'으로 행사 운영비 전액을 후원해 참가비 전액이 장애 아동 재활 치료비로 전달되도록 했다.
넥슨파운데이션 김정욱 이사장은 재활은 속도보다 완주가 중요하고 함께 가야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마라톤과 닮았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2024년 창립 30주년 '넥슨 히어로' 캠페인에서 22개 게임, 약 16만 명이 참여해 총 34억 원을 모금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2026 미라클365 더 이벤트는 어디서 열렸나?
11월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렸다.
참가비는 어떻게 쓰이나?
넥슨파운데이션이 '넥슨 히어로 30 기금'으로 운영비 전액을 후원해 참가비 전액이 장애 아동 재활 치료비로 전달된다.
참가 규모는 얼마나 됐나?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3,000명이 3km 걷기와 10km 달리기 코스에 참가했고, 넥슨 임직원 약 300명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