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츠키, 할로윈 방송서 '슈퍼 마리오' 4분 54초 299 신기록
닌츠키가 마리오 분장으로 진행한 할로윈 방송에서 any percent 부문 세계 기록을 0.33초 앞당겼다.
스피드러너 닌츠키(Niftski)가 2026년 10월 31일 할로윈 방송에서 '슈퍼 마리오'(Super Mario Bros.) any percent 부문 세계 기록을 4분 54초 299로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닌츠키 자신이 2026년 8월에 세운 4분 54초 332로, 이번 기록은 그보다 0.33초 빠르다.
이번 주행은 마리오 분장을 한 채 마리오 목소리로 진행됐다. 닌츠키는 방송에서 잃은 2프레임이 게임 초반 구간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분장과 목소리 덕분에 전혀 긴장되지 않았고 주행이 편안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번 신기록으로 '슈퍼 마리오'는 이론상 완벽한 기록까지 3밀리초 차이만 남겨두게 됐다.
기록의 배경
닌츠키는 워프리스, 글리치리스, any percent 부문의 '슈퍼 마리오' 기록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슈퍼 마리오'는 1985년에 출시됐으며, 5분 벽이 깨진 것은 2010년 무렵 앤드루 가르디키스(Andrew Gardikis)가 새로운 주행 청사진을 제시하면서부터다.
이번 소식은 코타쿠(kotaku.com)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닌츠키의 '슈퍼 마리오' 신기록은 얼마인가?
2026년 10월 31일 할로윈 방송에서 세운 4분 54초 299다.
종전 기록과 차이는?
닌츠키가 2026년 8월에 세운 4분 54초 332보다 0.33초 빠르다.
이론상 완벽한 기록까지 얼마나 남았나?
3밀리초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