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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소니 등 2분기 실적 발표…게임 부문이 실적 견인

닌텐도는 영업이익이 49% 늘었고, 소니그룹은 1,098.8억 엔을 기록했다. 세가 사미는 영업이익이 42%, 콜로플은 128% 증가했다.

게임비즈(gamebiz)가 2026년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발표된 게임·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실적을 정리했다. 닌텐도, 소니그룹, 콜로플, 세가 사미 홀딩스 등이 포함됐다.

닌텐도의 2026년 4~9월 실적은 영업이익이 49% 증가했다. '스플래툰 레이더스'는 242만 장, '파이어 엠블렘' 신작은 134만 장 판매됐다. 닌텐도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관세로 약 1,000억 엔의 비용 영향이 예상되지만 연간 실적 전망은 유지했다.

소니그룹의 4~9월 영업이익은 43% 늘어난 1,098.8억 엔을 기록했다. 게임과 영화 부문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세가 사미 홀딩스는 매출이 5%, 영업이익이 42% 증가했으며 유기기 사업이 성과를 이끌었다.

콜로플·마벨러스·TV도쿄HD

콜로플은 2026년 9월기 매출이 1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28% 증가했다. 12월 1일 '위즈 제너레이션' 출시를 예고했고, 스마트폰 6종과 PC·콘솔 12종의 라인업을 제시했다. 마벨러스는 9월 중간 결산에서 애니메이션 2차 이용 수입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TV도쿄HD는 2027년 3월기 영업이익 전망을 115억 엔에서 100억 엔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눈에 보기

닌텐도의 4~9월 영업이익은 얼마나 늘었나?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스플래툰 레이더스'는 242만 장, '파이어 엠블렘' 신작은 134만 장 팔렸다.

콜로플의 신작 '위즈 제너레이션'은 언제 출시되나?

2026년 12월 1일 출시 예정이다.

TV도쿄HD의 영업이익 전망은 어떻게 바뀌었나?

2027년 3월기 영업이익 전망을 115억 엔에서 100억 엔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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