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Switch

닌텐도, 스위치 2 새 리비전 출시…칩·램은 그대로

분해 비교 결과 V2 모델은 메인보드와 팬이 바뀌고 배터리를 직접 교체할 수 있지만, 엔비디아 칩과 12GB 램은 V1과 같았다.

닌텐도가 Nintendo Switch 2 콘솔의 새 리비전을 출시했다. 한 기술자가 V1(BEE-CPU-01)과 V2(OSM-CPU-01) 모델을 분해해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다고 wccftech.com이 보도했다.

비교 결과 V2 모델은 V1과 같은 엔비디아 칩 리비전과 같은 12GB 램을 쓴다. 공급사는 달라졌고, 메인보드가 수정됐으며 팬도 다른 사양으로 바뀌었다. 배터리는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는 방식이다.

기술자는 V2에서 그래픽 성능 향상이나 램 증설, 냉각 개선의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새로 조립되는 샤프 디스플레이 패널도 V2 모델에서 처음 적용된 것은 아니다.

앞서 2026년 여름에는 Nintendo Switch 2의 새 LCD 패널 모델이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현재 스위치 2 패널은 응답 속도가 원래 스위치 패널보다 약 50% 느려 휴대 모드에서 잔상이 나타난다.

닌텐도는 과거 Nintendo 3DS 시절에도 디스플레이 패널이 다른 제품이 섞여 나오는 이른바 하드웨어 복불복 문제로 사용자들의 불만을 샀다.

한눈에 보기

Nintendo Switch 2 V2 모델은 성능이 더 좋아졌나?

분해 비교에서 그래픽 성능 향상, 램 증설, 냉각 개선의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엔비디아 칩 리비전과 12GB 램은 V1과 같다.

Nintendo Switch 2 V2 모델에서 달라진 점은?

공급사가 바뀌었고 메인보드가 수정됐으며, 팬 사양이 달라지고 배터리를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게 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