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내놔
닌텐도 북미 개발·퍼블리싱 총괄은 리메이크와 신작이 같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젤다 프로듀서는 스위치 2 하드웨어의 이점도 언급했다.
닌텐도가 스위치 2용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를 선보였다. 닌텐도의 네이트 빌더호프 프로덕트 개발·퍼블리싱 부문 수석 부사장은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이번 리메이크 출시 행사에서 폴리곤과 만나 리메이크의 위상을 설명했다.
빌더호프는 리메이크와 신작 모두 닌텐도의 라인업 안에서 각자의 자리가 있으며 중요도가 같다고 말했다. 닌텐도는 이번 리메이크를 2026년의 중심 타이틀로 내세우고 있다.
젤다 시리즈 프로듀서인 후지바야시 히데마로는 스위치 2 하드웨어 덕분에 원작 『시간의 오카리나』에서는 할 수 없었던 것들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스위치 2 첫해 라인업
스위치 2의 첫해에는 『포켓몬 포코피아』, 『마리오 테니스 피버』, 『커비 에어라이더스』, 『토모다치 라이프: 리빙 더 드림』 등이 포함됐다. 『동키콩 바난자』는 스위치 2와 함께 출시됐다.
닌텐도는 2026년 6월 『스타폭스』 대형 리메이크를 내놓기도 했다. 2025년에는 게임큐브의 『커비 에어라이드』를 다시 다룬 『커비 에어라이더스』가 나왔다.
한눈에 보기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는 어느 기종으로 나오나?
닌텐도 스위치 2용으로 출시된다.
리메이크와 신작 중 닌텐도는 무엇을 더 중시하나?
빌더호프 부사장은 둘 모두 라인업에서 자리가 있으며 중요도가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