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디스크 게임즈, 자회사 간 퍼블리싱 계약 발표
아발란체 스튜디오 그룹이 슈퍼매시브 게임즈의 글로벌 퍼블리싱·마케팅·유통을 맡으며, 첫 타이틀은 'Directive 8020'이다.
노르디스크 게임즈가 자회사인 아발란체 스튜디오 그룹과 슈퍼매시브 게임즈 간의 퍼블리싱 계약을 발표했다고 게임즈인더스트리.biz가 보도했다. 이 계약에 따라 아발란체가 슈퍼매시브 게임즈의 타이틀을 전 세계적으로 퍼블리싱, 마케팅, 유통하게 된다.
퍼블리싱 협력의 첫 사례는 올해 초 출시된 Directive 8020이다. 양사는 재무, 인사, IT 등 운영 부문에서 지원을 공유하지만, 각자의 포트폴리오와 개발 계획에 대한 소유권을 유지하며 완전한 창작 독립성을 보장받는다.
노르디스크 게임즈가 슈퍼매시브 게임즈의 지분 30%를 인수한 것은 2021년이었다. 슈퍼매시브 게임즈는 노르디스크 포트폴리오에 합류한 9번째 게임 회사이자 영국 기업으로는 첫 사례였다.
노르디스크는 2017년 1,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아발란체 스튜디오의 소수 지분을 확보했고, 2018년에는 당시 최대 규모 인수로 아발란체 스튜디오를 사들였다.
한편 슈퍼매시브 게임즈는 지난 8월 길퍼드 기반 스튜디오에서 최대 75명을 감원하는 등 3년 새 세 번째 구조조정을 겪었다. 아발란체 스튜디오는 2025년 11월 리버풀 스튜디오를 폐쇄해 31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말뫼와 스톡홀름 사무소의 인력도 줄였다.
한눈에 보기
아발란체 스튜디오 그룹이 퍼블리싱하는 첫 타이틀은 무엇인가?
올해 초 출시된 Directive 8020이다.
양사는 창작 독립성을 유지하는가?
네, 각자의 포트폴리오와 개발 계획 소유권을 유지하며 완전한 창작 독립성을 보장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