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라와 모로스의 정원', PC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공개
레스팅 렐릭이 10월 17일 PC 신작 '나이라와 모로스의 정원'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출시일은 미정이다.
레스팅 렐릭이 10월 17일 PC(스팀)용으로 개발 중인 '나이라와 모로스의 정원'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일본어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지원한다.
트레일러에서는 라마라는 이름의 늑대 동료와 함께 판타지 세계를 누비는 주인공의 모습이 담겼다. 이용자는 거대한 '더 가디언즈'에 올라타 약점을 공격하는 전투를 확인할 수 있다. 가디언즈는 인간형, 공룡형, 네 발 달린 형체 등 여러 종류다.
게임의 배경은 파괴의 신 모로스가 12개의 봉인으로 묶여 있는 세계다. 주인공 나이라는 제국의 폐허에서 봉인이 풀리고 열쇠가 부서진 사실을 발견하고, 모로스를 다시 봉인하기 위해 12개의 봉인을 모으는 여정에 나선다.
이용자는 가디언즈를 파괴하는 길과, 저주를 흡수해 가디언즈를 구하는 더 어려운 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제작자가 밝힌 구상
개발자 Joe는 엑스(X)에서 '완다와 거상'을 두고 역대 최고의 게임이자 자신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비슷한 게임이 거의 없어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는 설명도 남겼다. 또 개발 초기부터 가디언즈를 죽이는 것뿐 아니라 구할 수 있는 선택지를 주고 싶었고, 저주를 없애면 가디언즈가 자유로워진다고 전했다. 이 같은 발언은 news.denfaminicogamer.jp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나이라와 모로스의 정원'은 어느 플랫폼으로 나오나?
PC(스팀)용으로 개발 중이며,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일본어를 지원하나?
일본어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지원한다.
가디언즈를 구하는 선택지도 있나?
있다. 가디언즈를 파괴하는 대신 저주를 흡수해 구하는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