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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리마스터 성능 개선한 비공식 AI 모드, 무료로 공개돼

게임 동아 보도에 따르면, LTSharpe는 클로드 AI를 활용해 언리얼 엔진 코드를 수정한 'Oblivion Remastered Performance Fix'를 깃허브와 넥서스 모드에 올렸다.

비공식 모드 'Oblivion Remastered Performance Fix'가 공개됐다. '오블리비언' 리마스터판의 프레임 성능을 개선하는 모드로, 제작자 LTSharpe가 깃허브와 넥서스 모드에 무료로 배포했다. 게임 동아(game.donga.com)가 이를 보도했다.

LTSharpe는 자신의 PC에서 오픈 월드 평균 프레임이 약 30~40% 가까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4K 환경에서 FSR 퍼포먼스 모드와 프레임 생성을 켜고 제국 도시를 비행하며 진행한 벤치마크에서는 평균 FPS가 72에서 102로 올라 약 41% 개선됐다. 같은 테스트에서 50ms를 넘는 스터터 발생 횟수는 평균 19.5회에서 4.8회로 줄었다.

프레임 생성을 끈 체이딘홀 비행 테스트에서는 평균 FPS가 55에서 63으로, 1% 로우가 26FPS에서 43FPS로 상승했다. 모드에는 문을 나서거나 메뉴를 열 때 생기는 지연을 줄이는 수정도 포함됐다.

제작자는 앤스로픽의 클로드 AI를 활용해 성능 병목 지점을 분석하고 언리얼 엔진 소스 코드를 수정했으며, 작업에는 약 2주가 걸렸다. 모드와 소스 코드는 모두 무료로 공개됐다.

제작자는 2006년 원작부터 플레이해 왔으며 리마스터 출시를 반겼다. 그는 GeForce RTX 2070 Super에서 라데온 RX 9070 XT로 그래픽카드를 교체한 뒤에도 낮은 프레임과 스터터링을 겪었고, 일부 마을에서는 해상도와 그래픽 설정을 낮춰도 20~30FPS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한눈에 보기

'Oblivion Remastered Performance Fix'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

깃허브와 넥서스 모드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소스 코드도 함께 공개돼 있다.

이 모드는 어떤 방식으로 성능을 개선하나?

제작자는 앤스로픽의 클로드 AI로 성능 병목을 분석하고 언리얼 엔진 소스 코드를 수정했으며, 문을 나설 때나 메뉴를 열 때의 지연을 줄이는 수정도 포함했다.

성능 향상 폭은 어느 정도인가?

제작자 테스트에서 오픈 월드 평균 프레임이 약 30~40% 올랐고, 4K 제국 도시 벤치마크에서는 평균 FPS가 72에서 102로, 50ms 초과 스터터가 평균 19.5회에서 4.8회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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