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페어 CEO "팰월드, 스위치 2에 내고 싶다"
미조베 타쿠로 CEO는 스위치 2를 훌륭한 플랫폼이라 평가하며, 닌텐도와의 특허 소송 중에도 이식 논의에 열려 있음을 밝혔다.
포켓페어의 미조베 타쿠로 CEO가 '팰월드'를 스위치 2로 출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유로게이머가 보도했다. 그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스위치 2에 '팰월드'를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미조베 CEO는 스위치 2를 두고 특히 일본 게임 업계에 있어 훌륭한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스위치 플랫폼에 '팰월드'를 출시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면 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은 닌텐도와의 특허 침해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나왔다. 도쿄지방법원은 오는 11월 9일 포켓페어와 닌텐도 간 소송에 대한 예비적 견해를 제시할 예정이다.
앞서 미조베 CEO는 게임이 요구하는 사양 때문에 기존 스위치에 '팰월드'를 내보내는 일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년 뒤 포켓페어의 존 버클리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콘솔이 게임을 구동할 수 있다면 스위치 2 이식은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팰월드'는 2024년 출시 이후 30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지난 7월의 1.0 업데이트로 스팀에서는 동시접속자 수가 100만 명에 가까이 치솟았다.
한눈에 보기
팰월드가 스위치 2로 출시되나요?
포켓페어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스위치 2에 '팰월드'를 출시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확정된 출시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팰월드와 닌텐도의 소송은 언제 결과가 나오나요?
도쿄지방법원이 오는 11월 9일 포켓페어와 닌텐도 간 소송에 대한 예비적 견해를 제시할 예정이다.
팰월드는 얼마나 팔렸나요?
2024년 출시 이후 3000만 장 이상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