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게임 비즈 3회 개최, 프랑스 스튜디오 지원 확대 촉구
파리 게임스위크를 앞두고 열린 파리 게임 비즈에 퍼블리셔와 투자자, 개발자들이 모여 프랑스 게임사 세제 혜택 확대를 논의했다.
제3회 Paris Game Biz 행사가 Paris Games Week를 앞두고 파리에서 개최됐다. gamesindustry.biz에 따르면 퍼블리셔와 투자자,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도시 일부 지역의 광범위한 시위와 통행금지 속에서도 예정대로 진행됐다.
행사 책임자 David Rabineau는 프랑스 게임 스튜디오에 적용되는 세제 감면이 연간 600만 유로로 제한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Paris Games Week 기간에 정치인들을 상대로 프랑스 스튜디오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스튜디오들은 Kepler, Krafton, Tencent Games, Kwalee 등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게임을 소개했다. 참석 스튜디오 상당수는 개발 자금이나 투자보다 마케팅 지원을 받기 위해 퍼블리셔를 찾고 있었다.
현장의 소규모 팀들은 개발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업계가 돌아보는 과거의 위기
Yves le Yaouanq는 과거 인터뷰에서 Ubisoft가 2019년 EA의 적대적 인수 시도와 위기를 겪었으나 위기 직전에 상황을 뒤집은 적이 여러 번 있다고 말한 바 있다. Nacon과 Arkane Lyon도 최근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다.
The Game Bakers의 Audrey Leprince에 따르면 자사 게임 Cairn은 전체 예산의 9%에 해당하는 마케팅 비용만으로 성과를 냈다. Evil Empire는 최근 Castlevania: Belmont's Curse를 출시했다.
한눈에 보기
파리 게임 비즈는 몇 번째 행사인가?
제3회 행사로, Paris Games Week를 앞두고 파리에서 열렸다.
프랑스 게임 스튜디오 세제 감면 한도는 얼마인가?
David Rabineau에 따르면 연간 600만 유로다.
행사에 참석한 스튜디오들은 무엇을 원했나?
상당수 스튜디오는 투자나 개발 자금보다 마케팅 지원을 받기 위해 퍼블리셔를 찾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