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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스튜어트, 86세로 별세... 오블리비언 황제 목소리 주인공

스타 트렉으로 유명한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2026년 10월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향년 86세로 사망했다. 알츠하이머병과 루이소체 치매 투병 끝이었다.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2026년 10월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다. 향년 86세. 알츠하이머병과 루이소체 치매로 짧게 투병한 끝이었으며, 아내 서니가 임종을 지켰다. 이 소식은 collider.com이 전했다.

게임 팬들에게 스튜어트는 오블리비언의 황제 우리엘 셉팀 7세 목소리로 각인된 배우다. 2006년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The Elder Scrolls IV: Oblivion에서 그는 게임 서사의 출발점이 되는 황제 역을 연기했고, 이 역할은 2025년 Oblivion Remastered에서도 그대로 다시 들을 수 있다.

2010년 머큐리스팀의 캐슬바니아: 로즈 오브 섀도에서는 조벡 역을 맡았다. 같은 작품에는 로버트 칼라일이 주인공 가브리엘 벨몬트로, 오블리비언에는 숀 빈이 마틴 셉팀으로 참여했다. 스튜어트는 후속작 캐슬바니아: 로즈 오브 섀도 2에서도 조벡으로 복귀했다.

그의 첫 게임 연기는 1995년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 어 파이널 유니티였다. 장뤼크 피카르 선장 역을 맡아 영상 작품의 배역을 게임으로 이어갔다. 이후 2000년 Star Trek: Armada, 2003년 Star Trek: Elite Force II에서도 피카르를 연기했다.

엑스맨 쪽에서는 찰스 자비에 교수 역으로 X-Men: Next Dimension(2002), X2: Wolverine's Revenge(2003), X-Men: The Official Game(2006)에 참여했다. 레이븐 소프트웨어의 엑스맨 레전드와 X-Men Legends II: Rise of Apocalypse에서도 자비에를 맡았으며, 후속작에서는 영화 출연진 가운데 유일하게 같은 배역으로 복귀한 배우였다.

한눈에 보기

패트릭 스튜어트가 오블리비언에서 맡은 배역은?

황제 우리엘 셉팀 7세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패트릭 스튜어트의 첫 게임 연기는?

1995년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 어 파이널 유니티에서 장뤼크 피카르 선장 역을 맡은 것이다.

패트릭 스튜어트는 언제 사망했나?

2026년 10월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향년 86세로 사망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