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k', PS5·스위치 2·Xbox 출시… 208개 맵으로 확장
콘솔 출시와 함께 10GB 업데이트가 적용돼 스팀 기준 게임 용량이 약 15GB로 늘었고, 맵 로테이션은 208개로 확대됐다.
'Peak'가 PS5, 닌텐도 Switch 2, Xbox Series X|S, Xbox PC로 출시됐다. 콘솔 버전 출시와 함께 모든 플랫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레이도 지원된다. 게임레이다(gamesradar.com)가 보도했다.
이번 출시에는 10GB 규모의 업데이트가 함께 적용됐다. 스팀 기준 게임 전체 용량은 약 15GB로 늘어났다. 가장 큰 변화는 맵 로테이션으로, 기존 약 30개에서 208개로 확대됐다.
개발진은 개발 막바지 단계에서도 오래 즐길 수 있는 재플레이성을 확보하기 위해 맵 풀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개발에는 Team Peak를 비롯해 Aggro Crab과 Landfall이 참여했다.
버그·가격 문제도 수정 중
스팀 이용자가 로비에 참가할 때 다른 지역에 배정되던 버그는 수정됐다. Switch 2에서 너무 높이 점프하면 바닥을 뚫고 떨어지는 버그와 Xbox의 프레임 저하 현상은 현재 수정 작업이 진행 중이다.
브라질 등 일부 지역의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자는 현지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책정될 수 있으며, 팀은 이를 바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Peak'는 PC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은 뒤 1년 넘게 PC 전용으로 서비스돼 왔다. 그동안 팀은 몇 주마다 스팀 패치로 약 30개의 새 맵을 올리며 매번 수동으로 맵을 다시 생성해 왔다.
한눈에 보기
'Peak'는 어떤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나?
PS5, 닌텐도 Switch 2, Xbox Series X|S, Xbox PC에서 출시됐으며 모든 플랫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맵은 몇 개인가?
이번 10GB 업데이트로 맵 로테이션이 기존 약 30개에서 208개로 늘었다.
알려진 버그는 무엇인가?
Switch 2에서 높이 점프할 때 바닥을 뚫는 버그와 Xbox의 프레임 저하가 수정 중이며, 스팀 로비 지역 배정 버그는 수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