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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주, 게임 서비스 종료 전 60일 사전 통지 의무 법안 발의

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Protect Our Games Act'는 게임 종료 시 오프라인 플레이, 서버 패치, 환불 중 하나를 요구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게임 서비스 종료를 규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Protect Our Games Act'는 게임 제조사가 특정 타이틀에 대한 접근을 종료하기 전에 최소 60일 전에 고객에게 통지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또한 게임사가 오프라인 플레이, 독립 서버 패치, 초기 판매가의 최소 25% 환불 중 하나 이상을 제공하도록 요구한다. 환불 금액은 지난 12개월 동안 해당 타이틀의 최고 가격과 같아야 하며, 초기 판매가의 25%보다 낮아서는 안 된다.

이 법안은 현재 초기 단계로, 주지사의 서명까지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소식은 IT 전문 매체 tomshardware.com이 전했다.

한편 소니는 2028년까지 물리 디스크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게임 서비스 종료에 반대하는 'Stop Killing Games' 운동은 EU와 캘리포니아에서 지지를 얻고 있다. EU는 이 운동을 지원하는 새 입법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으며, 캘리포니아 버전 법안은 주 하원 투표를 통과했다.

한눈에 보기

Protect Our Games Act는 무엇을 요구하나?

게임 제조사가 타이틀 접근을 종료하기 전 최소 60일 전에 통지하고, 오프라인 플레이·독립 서버 패치·초기 판매가의 최소 25% 환불 중 하나를 제공하도록 요구한다.

이 법안은 언제 시행되나?

현재 초기 단계로, 주지사 서명까지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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