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Mephistowaltz, PC 신작 'Flame On Sire' 공개
다크 판타지 액션 신작 'Flame On Sire', 스팀 페이지 공개…출시일은 미정이며 일본어 지원도 표기됐다.
한국 개발사 PLAY Mephistowaltz가 PC(스팀)용 다크 판타지 액션 게임 'Flame On Sire'를 공개했다.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4gamer.net이 이 소식을 전했다.
스팀 상점 페이지에는 지원 언어 가운데 일본어가 포함돼 있다. 티저 영상에서는 푸른 불꽃이 죽은 나무가 늘어선 보라색 황무지의 원형 받침대 위에 놓인 무언가 위로 내려앉는 장면이 담겼다.
게임의 설정은 신이 인류에게 준 불이 곧 신 자신의 영혼이라는 것이다. 되살아난 왕의 생명은 그 영혼의 불로 타오르다가 꺼진다. PLAY Mephistowaltz의 민암 홍 대표는 핵심을 캐릭터 성장과 로그라이크 요소를 갖춘 플랫포밍 액션으로 설명했다. 홍 대표는 'Hades'를 비교 대상으로 언급하면서도 'Flame On Sire'는 플랫폼 액션과 탐험 쪽에 더 가깝다고 말했다.
불꽃 색과 전투
Flame Core System은 빨강, 파랑, 검정, 금색, 보라의 다섯 가지 불꽃 색을 힘, 스피드, 방어, 흡수, 광기에 대응시킨다. 전투에는 콤보, 공중 공격, 피니시와 Overdrive라는 요소가 포함된다. 쓰러뜨린 적의 영혼은 경험치이자 왕의 생명력으로 쓰인다.
시연은 Xbox 게임패드로 진행됐으며 LT로 스킬을, Y로 회복 물약을 사용했다. 검 하나로 시작한 플레이어는 이후 활을 얻었고, 적의 공격을 받는 가운데 플랫폼을 건너다 떨어지는 것이 위험 요소로 작용했다. 사망하면 다섯 가지 능력에 포인트를 배분하는 업그레이드 화면이 나타났다.
PLAY Mephistowaltz는 김해에 기반을 둔 개발사로, 1인 개발자로 시작해 현재 9명 규모의 팀이 됐다. 부스 키 비주얼은 몰락한 왕을 정교한 동판화풍 선으로 그린 반면, 게임 안의 왕은 왕관을 쓴 둥글둥글한 해골로 다소 귀여운 인상을 준다. 작품은 유머와 비극의 파편이 섞인 다크 판타지로 소개됐다.
이 개발사는 2024년 'Potty Knight Saga'를, 2025년 'Slayer : the Demon Haunted World'를 선보였고, 2026년에는 'Ragnarok Online'으로 알려진 GRAVITY가 퍼블리싱한 'Little Gods of the Abyss'를 내놨다.
한눈에 보기
'Flame On Sire' 출시일은 정해졌나?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스팀 페이지는 공개됐지만 출시일은 미정이다.
어떤 플랫폼으로 나오나?
PC(스팀)로 출시되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는 일본어를 포함한 지원 언어가 표기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