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페어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매스 이펙트 인수해달라" 팬 메시지 30건 육박
존 버키는 바이오웨어 폐쇄 발표 후 팬들이 IP 인수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IP 거래는 복잡하고 가격이 높다는 입장도 밝혔다.
포켓페어의 커뮤니케이션 및 퍼블리싱 총괄 존 '버키' 버클리는 지난 하루 동안 팬들로부터 30건에 가까운 다이렉트 메시지와 이메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내용은 포켓페어가 '매스 이펙트' IP를 사들여 달라는 요청이었다. 게임스레이더(gamesradar.com)가 이를 보도했다.
버클리는 게임이 취소되거나 스튜디오가 문을 닫은 직후 팬들이 포켓페어에 해당 IP를 인수해 달라는 댓글과 이메일을 보내는 일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IP의 매매가 복잡한 절차를 거치는 데다, 요구 가격이 잠재 가치에 비해 매우 높은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버클리가 농담으로 꺼낸 '제이드 엠파이어'
버클리는 농담조로 '매스 이펙트'보다 '제이드 엠파이어' 쪽이 더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EA가 '매스 이펙트' 시리즈를 만든 바이오웨어를 폐쇄한다고 발표한 뒤 나왔다. 폐쇄 발표 당시 바이오웨어에서는 새로운 '매스 이펙트' 작품이 개발 중이었다.
한눈에 보기
포켓페어가 매스 이펙트 IP를 인수하나?
버클리는 IP 매매가 복잡하고 요구 가격이 잠재 가치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고만 언급했다.
포켓페어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누구인가?
존 '버키' 버클리로, 커뮤니케이션 및 퍼블리싱 총괄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