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똥 치우는 시뮬레이션 '스쿠프', 2026년 4분기 출시
제모어 인디 게임스가 PC 스팀용 '스쿠프'를 공개했다. 똥의 물리 시뮬레이션과 고양이 방해 요소가 특징이다.
제모어 인디 게임스가 2026년 10월 20일 고양이 똥을 치우는 시뮬레이션 게임 '스쿠프'를 공개했다. PC(스팀)용으로 2026년 4분기 출시가 예정돼 있다.
게임의 핵심은 똥의 물리 시뮬레이션이다. 똥마다 모양과 크기가 달라 스쿠프 조작에 영향을 준다. 한 번에 더 많은 똥을 옮기면 균형을 잡기 어려워져, 위험을 감수할지 안전하게 갈지 선택해야 한다.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고양이들도 이동을 방해한다. 고양이들이 흔들리거나 방 안을 날아다니고, 빙글빙글 도는 식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ya did it' 메시지가, 실패하면 'ya dun goofed' 메시지가 뜨고 재시도해야 한다.
음성은 개발자들과 그들이 기르는 고양이들이 직접 맡았다. 개발자는 필리핀 출신의 Hans Andre Abila와 Arvin Padua다.
수익 일부는 매달 필리핀의 다른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가까운 시기에 플레이테스트도 계획돼 있다. 이 소식은 automaton-media.com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스쿠프'는 언제 출시되나?
PC(스팀)용으로 2026년 4분기 출시가 예정돼 있다.
'스쿠프'는 어떤 게임인가?
고양이 똥을 치우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똥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스쿠프 조작이 달라지고 고양이들이 이동을 방해한다.
플레이테스트 계획이 있나?
가까운 시기에 플레이테스트가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