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28일 국내 PS5 클라우드 스트리밍 출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디럭스는 이날부터 프리미엄으로 이름이 바뀌고 기존 회원은 추가 비용 없이 전환된다.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오는 2026년 10월 28일 국내에서 PS5 게임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PS5 콘솔과 플레이스테이션 포털 리모트 플레이어에서 클라우드 스트리밍으로 PS5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디럭스는 이날부터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프리미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기존 디럭스 회원은 추가 비용 없이 프리미엄 회원으로 전환된다. 프리미엄 회원은 10월 28일부터 클라우드 스트리밍과 함께 월간 게임, 온라인 멀티플레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할인,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게임 카탈로그의 지원 게임 300여 종을 스트리밍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고스트 오브 쓰시마’, ‘파이널 판타지 16’, ‘호그와트 레거시’ 등이 포함된다. 이용자가 보유하거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구매한 수천 종의 지원 디지털 PS5 게임도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할 수 있으며, ‘붉은사막’, ‘GTA 5’, ‘젠레스 존 제로’, ‘e풋볼’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PS5 콘솔에서는 최대 4K(2160p) 해상도에 60Hz, SDR 또는 HDR로 스트리밍된다. 플레이스테이션 포털에서는 최대 1080p 60fps로 지원되며 PS5 콘솔에 연결하지 않아도 작동한다.
국내 서비스는 PS5 게임만 대상으로 하며 PS4와 PS3 게임은 지원하지 않는다. 디지털 PS5 게임만 스트리밍할 수 있고 디스크 버전은 제외되며, PS VR2 게임은 이용할 수 없다.
한눈에 보기
PS5 클라우드 스트리밍은 언제 국내에서 출시되나?
2026년 10월 28일 정식 출시된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디럭스 회원은 어떻게 되나?
디럭스가 프리미엄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기존 회원은 추가 비용 없이 프리미엄으로 전환된다.
PS4와 PS3 게임도 스트리밍할 수 있나?
국내 서비스는 PS5 게임만 지원하며 PS4와 PS3 게임은 지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