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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러 "PS6 메모리·낸드 원가만 680달러 넘어"

유출러 Kepler_L2가 2026년 10월 18일 NeoGAF에서 PS6의 RAM과 낸드 저장장치 원가만 680달러를 웃돈다고 주장했다. 소니는 사양을 확인하지 않았다.

유출러 Kepler_L2가 2026년 10월 18일 게임 포럼 NeoGAF에서 차세대 콘솔 PS6의 RAM과 낸드 저장장치 원가만 680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로게이머가 이 같은 게시글을 보도했다.

이 주장은 PS6의 원가가 다시 오른다는 기존 관측을 두고 한 이용자가 의문을 제기하면서 나왔다. 해당 이용자는 소니가 보조금을 투입해 PS6를 680달러 출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는 계산을 내놓았고, Kepler_L2는 기기 전체가 아니라 메모리와 저장장치만으로도 그 금액을 넘는다고 반박했다.

Kepler_L2는 680달러라는 수치를 어떻게 산출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소니는 PS6의 사양이나 가격에 대해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은 상태다.

앞선 원가 추정과 소니의 입장

Kepler_L2는 2026년 6월에도 PS6의 부품 원가(BOM)가 기존 약 760달러 추정에서 1000달러에 가깝게 올랐다고 주장한 바 있다. 같은 달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니시노 히데아키 대표는 투자자들에게 원칙적으로 하드웨어를 큰 손실을 감수하고 판매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콘솔 생산은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이란 전쟁, 가격 담합 의혹 등으로 촉발된 부품 부족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소니는 2028년까지 디스크를 폐지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PS6가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장 이른 시점이기도 하다.

한눈에 보기

PS6 가격은 얼마인가?

소니는 PS6의 가격이나 사양을 확인하지 않았다. 유출러 Kepler_L2는 RAM과 낸드 저장장치 원가만 680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PS6는 언제 출시되나?

공식 출시일은 나오지 않았다. 소니가 2028년까지 디스크를 폐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028년이 PS6 출시의 가장 이른 예상 시점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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