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FedEx 트럭서 등급 카드 도난 확인…보상 진행
PSA가 남부 캘리포니아를 떠난 FedEx 트럭에서 등급 카드가 도난당했다고 확인하고 피해 고객 보상과 수사 협조에 나섰다.
PSA가 등급 카드를 실은 FedEx 트럭에서 도난이 발생했다고 확인하고 피해 고객 보상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트럭은 PSA의 남부 캘리포니아 거점을 떠난 뒤 절도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집가 SKY-B는 PSA로부터 자신의 카드 104장이 도난당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컬렉션의 가치는 10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PSA는 도난당한 카드의 인증서를 비활성화하고 관련 마켓플레이스 파트너들에게 이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사 당국 및 FedEx와 함께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상과 관련해 PSA는 해당 품목의 최대 보험 가액까지 공정 시장 가치를 기준으로 피해 고객에게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수집가인 Boston Card Hunter는 이번 트럭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리얼 넘버 카드 383장의 목록을 공개했다. SKY-B는 지난 7월 내셔널 카드 쇼에서 해당 카드들을 직접 PSA에 전달해 등급 작업을 맡겼으며, 이 컬렉션을 모으는 데 2년 이상이 걸렸고 등급 비용으로 8,000달러를 지출했다고 전했다.
한눈에 보기
PSA 등급 카드 도난 사고는 어떻게 보상되나?
PSA는 해당 품목의 최대 보험 가액까지 공정 시장 가치를 기준으로 피해 고객에게 보상한다고 밝혔다.
도난당한 카드는 어떻게 처리되나?
PSA는 도난당한 카드의 인증서를 비활성화하고 마켓플레이스 파트너들에게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