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셀 메가스캔스, 다시 무료로…구매자 환불도
퀵셀은 11월 6일 공식 마켓플레이스 Fab에서 메가스캔스 전체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1일 이후 구매분은 에픽 계정 잔액으로 환불된다.
퀵셀이 11월 6일 자사 3D 에셋 라이브러리인 퀵셀 메가스캔스 전체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에셋은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퀵셀의 공식 마켓플레이스 Fab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소식은 automaton-media.com이 보도했다.
퀵셀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퀵셀 메가스캔스나 퀵셀 번들을 구매한 사용자에게 에픽 계정 잔액으로 환불해 줄 예정이다. 회사 측은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Fab의 상품 등록 정보가 11월 12일까지 순차적으로 갱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와 함께 이용 약관도 개정됐다. 새 약관에 따르면 퀵셀 메가플랜츠와 메가스캔스는 AI 모델 학습에도 사용할 수 있다.
유료화에서 무료화로
에픽게임즈는 2019년 퀵셀을 인수한 뒤 메가스캔스를 언리얼 엔진 내에서만 무료로 쓸 수 있게 했다. 2024년 기준으로 이 라이브러리에는 사실적인 3D 모델과 텍스처 등 17,000개 이상의 에셋이 포함돼 있었다.
2024년 통합 마켓플레이스 Fab이 문을 열면서 에픽게임즈는 2025년 1월 1일부터 퀵셀 메가스캔스를 유료로 전환한다고 공지했다. 유료화 이전에 무료로 라이브러리를 받은 사용자는 그 이후에도 계속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었다.
한눈에 보기
퀵셀 메가스캔스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공식 마켓플레이스 Fab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미 돈을 냈다면 환불되나?
2025년 1월 1일 이후 퀵셀 메가스캔스나 퀵셀 번들을 구매한 사용자는 에픽 계정 잔액으로 환불받는다.
메가스캔스를 AI 학습에 써도 되나?
개정된 이용 약관에 따라 퀵셀 메가플랜츠와 메가스캔스를 AI 모델 학습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