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nnect' 스팀·닌텐도 스위치로 출시 예정
StudioWink가 AI 캐릭터의 버그를 고치는 퍼즐 액션 'Re:Connect'를 공개했다. 스팀 우선 출시 후 닌텐도 스위치로도 나온다.
StudioWink가 퍼즐 액션 게임 'Re:Connect'를 선보였다고 4gamer.net이 보도했다. 이 게임은 AI 캐릭터의 마음속 버그를 수리하는 사이버 퍼즐 액션으로, 스팀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후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귀여운 디버그 AI를 조작해 내비게이션 AI 'Navi'와 함께 세계의 버그를 고치러 다닌다. 오작동하는 전자 기기를 해킹해 안으로 들어가 전자 회로 퍼즐을 풀어 정상으로 되돌리는 방식이다. 퍼즐은 코드를 연결하고 스위치를 누르는 형태로, 프로그래밍 같은 사고를 요구한다. 논리뿐 아니라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 퍼즐도 있다.
보스전에서는 보스가 독특한 공격을 사용하며, 플레이어는 앞서 익힌 퍼즐 메커니즘으로 맞선다. 시연 버전은 메이드형 케어 AI 'Mei'와의 전투까지 플레이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교통 정리를 하는 AI, 그림을 그리는 AI 등 여러 AI 캐릭터가 등장한다.
개발을 맡은 개발자는 자신이 그래픽과 사운드를 제외한 레벨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혼자 담당했으며, 이번이 첫 개인 게임 작업이라고 밝혔다. 시스템은 논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비주얼 프로그래밍에서 착안했다. 본격적인 개발은 지금까지 약 4년이 걸렸고, 중간에 프로그램 데이터가 전부 유실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한눈에 보기
Re:Connect는 어느 플랫폼으로 출시되나?
스팀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될 계획이다.
Re:Connect는 어떤 게임인가?
AI 캐릭터의 버그를 고치는 사이버 퍼즐 액션으로, 오작동하는 전자 기기에 들어가 전자 회로 퍼즐을 푸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