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 GTA 6 출시 앞두고 마이애미를 바이스 시티로 탈바꿈
록스타 게임즈가 11월 19일 출시를 앞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홍보를 마이애미 실제 거리로 확장했다. 카세야 센터 옥상에는 대형 조명 간판이 설치됐다.
록스타 게임즈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의 출시를 앞두고 마이애미 일대에서 실제 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게임랜트가 보도했다. 게임은 11월 19일 출시된다.
마이애미의 실내 경기장인 카세야 센터 옥상에는 대형 조명 간판이 세워졌다. 록스타 브랜드는 버스와 택시, 해변 파라솔, 디지털 디스플레이, 비행선, 보트 등에 붙어 가상의 볼트 나이트클럽을 알리고 있다.
실제 차량도 게임 속 차량으로 꾸며졌다. 스포츠카를 게임 속 차량인 코키트 스타일로 바꾸고, 또 다른 차량에는 바이스 비치 경찰 도색을 입혔다. 카세야 센터 안에는 게임 속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버거 샷과 클러킨 벨이 실제 음식 부스로 들어섰고, 전용 포장과 유니폼도 마련됐다.
위즐 뉴스, 챔버 106.6, 프루트, 코일, 이콜라, 빅 처그, 피스바서 등 게임 속 브랜드도 마이애미 곳곳에 등장했다. 마이애미 당국은 대형 홍보 배너 추가 설치를 승인했으며, 일부 허가 수익은 지역 산책로에 쓰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애미 히트, 경기장서 '어 나이트 인 바이스 시티' 개최
마이애미 히트는 11월 18일 '어 나이트 인 바이스 시티' 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서는 전용 코트와 새로 디자인한 유니폼이 준비된다. 행사는 게임 출시 하루 전인 11월 18일에 열린다.
한편 2023년 12월 공개된 첫 트레일러는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 한동안 추가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GTA 6의 사전 주문이 '전례 없고 놀라운' 수준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는 언제 출시되나?
11월 19일 출시된다.
마이애미 히트의 '어 나이트 인 바이스 시티' 행사는 언제인가?
11월 18일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다. 전용 코트와 새로 디자인한 유니폼이 준비된다.
GTA 6 사전 주문 규모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가 '전례 없고 놀라운' 수준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