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PlayStationXbox

록스타-IWGB 고용재판, 11월 17·18일로 연기

록스타 게임즈와 IWGB 노조원 간 고용재판 최종 변론이 11월로 미뤄졌다. 18일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 하루 전이다.

록스타 게임즈와 IWGB 노조원 간 고용재판의 최종 변론 기일이 이번 주 금요일에서 11월로 연기됐다. 재판에 11월 17일과 18일 두 날짜가 추가로 편성됐다. 18일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일 하루 전이다.

이번 연기 결정은 해고 직원들에 대한 반대 심문 시간을 더 달라는 록스타 측 변호인의 요청이 일부 반영된 결과다. IWGB는 이번 주 록스타 측 증인들에 대한 반대 심문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분쟁은 2025년 말 록스타가 노조 디스코드 채널에 있던 직원 30여 명을 중대한 위법 행위를 이유로 갑작스럽게 해고하면서 시작됐다. IWGB는 이 해고가 노조를 약화시키려는 시도라고 주장하는 반면, 록스타는 정보의 무단 공유 때문이었다고 맞선다.

지난주 록스타 링컨의 책임자 중 한 명은 해고 이전의 노조 결성 시도와 관련된 증거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히고 대신 노조 트위터 계정 등 다른 사안에 집중했다.

이번 소식은 유로게이머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록스타-IWGB 고용재판 일정은 어떻게 바뀌었나?

최종 변론 기일이 이번 주 금요일에서 11월로 연기됐으며, 11월 17일과 18일 두 날짜가 추가됐다.

추가된 재판 날짜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일은 어떤 관계인가?

11월 18일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일 하루 전이다.

연기 이유는 무엇인가?

해고 직원들에 대한 반대 심문 시간을 더 달라는 록스타 측 변호인의 요청이 일부 반영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