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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클라크, '더치 머리 부상설' 반박…"그 전에 이미 잔혹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아서 모건 역 로저 클라크가 팬X 솔트레이크 패널에서 더치의 머리 부상 이후 성격 변화설을 부정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아서 모건을 연기한 배우 로저 클라크가 더치 반 더 린데가 트롤리 강도 실패 중 머리를 다친 뒤 성격이 변했다는 팬 이론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클라크는 팬X 솔트레이크 코믹 & 팝 컬처 컨벤션에서 열린 레드 데드 리뎀션 패널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이 패널은 Collider의 매기 러빗이 진행했으며, 존 마스턴 역의 롭 위드호프도 함께했다.

클라크는 더치가 트롤리 충돌 이전에 저지른 행동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더치가 무고한 행인 하이디 맥코트를 죽인 사건을 언급하며, 더치가 이미 잔혹함을 행사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머리 부상이 더치의 변화를 설명한다는 팬 이론과 배치된다.

팬 이론과 반박

팬들 사이에서는 더치가 트롤리 강도 사건에서 머리를 다친 후 냉혹해졌다는 해석이 널리 퍼져 있다. 클라크는 이에 반대하며, 하이디 맥코트 살해가 그 이전에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캐릭터의 도덕적 변화를 둘러싼 논쟁에 새로운 근거를 제시한다.

한편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Rockstar Games가 개발한 게임으로, 2025년 10월에는 레드 데드 리뎀션 관련 패널이 팬X 솔트레이크에서 열린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로저 클라크는 어떤 팬 이론에 반대했나?

더치 반 더 린데가 트롤리 강도 실패 중 머리를 다친 뒤 성격이 변했다는 이론에 반대했다.

클라크가 근거로 든 사건은?

더치가 트롤리 충돌 이전에 무고한 행인 하이디 맥코트를 죽인 사건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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