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 인터랙티브, 존 윅 게임 개발 중…PS5·Xbox·PC 출시 확정
키아누 리브스가 얼굴과 목소리를 맡는 존 윅 게임이 PS5, Xbox Series X/S, PC로 출시된다. 출시일은 미정이다.
세이버 인터랙티브가 존 윅을 소재로 한 미공개 게임을 개발 중이며, PS5와 Xbox Series X/S, PC로 출시된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출시일은 TBA(미정)로, 확정된 출시 연도나 날짜는 없다.
게임의 배경은 존 윅이 여전히 현역 암살자였던 시기로, '임파서블 태스크'(The Impossible Task)보다 몇 년 앞선 시점이다. 세이버 측은 게임의 오리지널 내러티브가 기존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하며, 익숙한 캐릭터와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가 함께 등장한다고 밝혔다.
세이버는 라이언스게이트, 시리즈 연출을 맡은 채드 스타헬스키, 그리고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게임에서 존 윅의 얼굴과 목소리를 제공한다.
게임은 AAA급 싱글 플레이어 3인칭 액션 게임으로, 총기와 근접 전투를 결합한 건푸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영화적인 카메라워크, 분위기 있는 환경, 드라이빙 시퀀스가 더해진다고 세이버는 설명했다.
2028년 출시설에는 선을 그어
세이버의 최고사업책임자(CBO) 스티브 앨리슨은 회사가 2028년을 위해 준비 중인 라인업을 언급하면서 존 윅을 거론했지만, 세이버는 이것이 공식 출시 목표가 아니라고 clarification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