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5 메인보드 조용히 개편…배터리 교체 쉬워져
소니가 PS5 내부 설계를 개편해 CR2023 배터리 접근성을 높이고 수리 위험을 줄였다. 새 모델은 울버린 한정판 PS5와 비슷한 시기 유통됐다.
소니가 PS5 콘솔의 메인보드를 내부적으로 개편한 것으로 확인됐다. 게임스팟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별도 발표 없이 이뤄졌으며, 개정 모델은 한정판 Marvel's Wolverine PS5 콘솔이 출시된 시기와 비슷하게 유통되기 시작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CR2023 배터리 접근성이다. 새 메인보드는 배터리 교체가 이전보다 수월하도록 설계됐다. 내부 배치도 간소화돼 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줄었다.
하드웨어에는 PS5 Pro와 유사한 개선된 액체금속 봉쇄 구조와 개정된 방열판 소재가 적용됐다. 또 소니는 더 새롭고 저렴한 HDMI 리타이머 칩으로 교체했다.
소니는 이번 변경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PS5 메인보드 개편에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CR2023 배터리 접근성이 쉬워졌고, 내부 배치가 간소화돼 수리 위험이 줄었다. PS5 Pro와 유사한 액체금속 봉쇄 구조와 개정된 방열판 소재, 더 저렴한 HDMI 리타이머 칩이 적용됐다.
개정된 PS5는 언제부터 유통됐나?
한정판 Marvel's Wolverine PS5 콘솔이 출시된 시기와 비슷하게 유통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