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연간 이익 전망 9% 상향…차세대기 준비 순조
소니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PS5 260만 대 판매와 함께 차세대 플랫폼 준비가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니가 2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연간 이익 전망을 9% 상향 조정했다고 게임디벨로퍼가 보도했다. 이번 분기 PlayStation 5 판매량은 260만 대로 집계됐으며, 누적 출하량은 9790만 대에 도달했다.
소니는 차세대 플랫폼 준비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린 타오 소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차세대 연구개발이 일정대로 진행 중이며, 투자 규모가 하반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니는 다음 회계연도에 차세대 플랫폼 준비에서 확실한 진전을 이루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1세대 독점작 판매 실적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마블 울버린'이 출시 후 두 달간 240만 장, '고스트 오브 요테이'가 출시 첫 달 330만 장 판매됐다. 소니는 앞서 '스파이더맨 2'가 출시 첫날 250만 장 팔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소니 최고경영자(CEO)인 히로키 도토키는 이번 보고서가 나오기 몇 달 전 메모리 수급 상황이 차세대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나타낸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소니의 PS5 누적 판매량은 얼마인가?
소니는 누적 9790만 대의 PS5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마블 울버린'은 얼마나 팔렸나?
출시 후 두 달간 240만 장 판매됐다.
차세대 플랫폼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소니에 따르면 차세대 연구개발이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다음 회계연도에 확실한 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