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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SteamOS 3.9.5 정식 배포...플라스마 6.7.3·리눅스 7.2 적용

밸브가 데스크톱 모드를 플라스마 6.7.3으로 올리고 리눅스 7.2 기반으로 재정비한 SteamOS 3.9.5를 정식 버전으로 공개했다.

밸브가 2026년 10월 24일 SteamOS 3.9.5를 지원 대상 모든 기기에서 정식 버전으로 배포했다. 게이밍온리눅스가 이번 업데이트 내용을 보도했다.

이번 릴리스에서 데스크톱 모드는 플라스마 6.4.3에서 플라스마 6.7.3으로 올라가고, 리눅스 커널은 리눅스 7.2 기반으로 재정비됐다. 와이파이 백엔드는 기본값이 wpa_supplicant로 변경됐다. 스크립트와 패키지 이름은 steamos-에서 holo-로 바뀌었으며 기존 이름을 위한 별칭도 함께 유지된다.

Steam Frame 무선 어댑터 지원이 개선됐고, 오디오가 재생되지 않을 때 Steam Deck의 대기 전력 소모가 줄었다. VM 게스트 환경에서 가속 그래픽으로 SteamOS를 구동하는 지원도 개선됐다. 보안 측면에서는 문제가 드러난 eMudhra CA 인증서가 폐기됐다.

버그 수정도 포함됐다. 리전 Go 2에서 Forza Horizon 6를 실행할 때 발생하던 크래시가 해결됐고, 리전 Go 2 밝기 조절에 대한 초기 지원이 추가됐다. 최신 Panther Lake 인텔 CPU에서 ELDEN RING과 다크 소울 3 등 일부 게임이 실행되지 않던 문제도 수정됐다.

최대 절전 모드 지원은 초기 형태로 추가됐지만 게임 모드 UI에는 아직 노출되지 않는다. SteamOS의 데스크톱 모드는 이전까지 플라스마 6.4.3을 기반으로 사용돼 왔다.

한눈에 보기

SteamOS 3.9.5는 정식 버전인가?

밸브가 지원 대상 모든 기기에서 정식 버전으로 배포했다.

SteamOS 3.9.5에서 달라진 데스크톱 환경은?

데스크톱 모드가 플라스마 6.4.3에서 플라스마 6.7.3으로 업그레이드됐고, 커널은 리눅스 7.2 기반으로 재정비됐다.

최대 절전 모드를 게임 모드에서 쓸 수 있나?

초기 지원만 추가됐고 게임 모드 UI에는 아직 노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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