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UWB 무선 게이밍 마우스 '센세이 프로·라이벌 프로' 발표
스틸시리즈가 8000Hz 폴링과 핫스왑 배터리를 갖춘 센세이 프로·라이벌 프로를 공개했다. 일본에서는 블랙 모델이 11월 20일부터 3만3310엔에 순차 출시된다.
스틸시리즈가 무선 게이밍 마우스 '센세이 프로(Sensei Pro)'와 '라이벌 프로(Rival Pro)'를 발표했다. 두 제품 모두 일반 사이즈와 미니 사이즈로 나온다. 4gamer.net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블랙 모델이 11월 20일부터 순차 출시되며, 화이트 모델은 12월 중순 이후 출시 예정이다. 제조사 권장 소비자가격은 전 모델 세금 포함 3만3310엔이다.
센세이 프로 시리즈는 좌우 대칭형, 라이벌 프로 시리즈는 본체 앞부분이 왼쪽으로 살짝 휘어진 인체공학적 형태다. 무게는 일반 사이즈 53g, 미니 사이즈 49g이며 화이트 모델은 1g 더 무겁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7.25~9GHz 대역을 쓰는 초광대역(UWB) 무선 연결이다. 스틸시리즈는 2.4GHz 연결보다 혼잡과 간섭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설명했다. 폴링레이트는 최대 8000Hz를 지원한다.
인피니트 파워 시스템(Infinite Power System)은 핫스왑 방식 배터리를 채택했다. 배터리 2개와 충전 거치대가 기본 포함되며, 거치대는 USB 무선 어댑터 역할도 겸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8000Hz에서 최대 16시간, 1000Hz에서 최대 60시간이며, 배터리 2개를 쓰면 각각 최대 32시간, 120시간까지 늘어난다.
센서는 PixArt Imaging의 PAW3955를 기반으로 스틸시리즈가 커스터마이징한 트루무브 42K 프로(TrueMove 42K Pro)다. 최대 추적 속도 800 IPS, 최대 가속도 70G, 최대 해상도 4만2000 DPI를 지원한다. 메인 버튼에는 최대 1억 회 클릭을 보장하는 광학 스위치가 들어가며 클릭 응답 시간은 약 0.35ms다. 전용 소프트웨어 스틸시리즈 GG에서는 감도 파인더와 감도 컨버터를 제공하고, 브라우저 기반의 스틸시리즈 GG Web에서도 설정을 바꿀 수 있다.
도쿄 팝업 이벤트 및 e스포츠 선수 시연
신제품을 직접 써볼 수 있는 팝업 이벤트는 도쿄 아키하바라의 LIFORK AKIHABARA II에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운영 시간은 23일과 24일이 13시부터 20시까지, 25일은 13시부터 19시까지다. 10월 22일 도쿄에서 열린 제품 발표회에는 프로 e스포츠 팀 SCARZ의 발로란트(VALORANT) 부문 선수 6명과 코치 1명이 참석해 UWB가 무선 간섭과 센서 끊김 우려를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한눈에 보기
센세이 프로와 라이벌 프로는 언제 출시되나요?
일본에서 블랙 모델이 2026년 11월 20일부터 순차 출시되며, 화이트 모델은 12월 중순 이후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얼마인가요?
제조사 권장 소비자가격은 전 모델 세금 포함 3만3310엔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배터리 1개 기준 8000Hz에서 최대 16시간, 1000Hz에서 최대 60시간이며, 배터리 2개를 쓰면 최대 32시간과 120시간까지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