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Eternal, 신작 RPG 'Red Rooster' 발표
Summer Eternal이 물리 기반 화재 수사 RPG 'Red Rooster'를 공개했다. 아르타-탄토르를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다.
Summer Eternal이 2026년 10월 14일 신작 RPG 'Red Rooster'를 발표했다. 외신 유로게이머(eurogamer.net)에 따르면 이 게임은 방화를 소재로 한 물리 기반 RPG다.
플레이어는 화이트칼라 수감자 출신의 방화 수사관 레드릭 루스트가 되어, 아편 의존증이 있는 수학자와 협력하게 된다. 사건은 레드릭의 형이자 도시의 소방서장과 연관된 연쇄 방화 사건을 다룬다. 무대는 삼분할 도시 아르타-탄토르가 있는 프랙털 국경 군도다.
Summer Eternal은 이 게임이 완전히 물리 기반으로 제작되어 옮기고 조작하고 태울 수 있는 물체가 많다고 설명했다.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되며, 아이소메트릭 제약을 버리고 동적 카메라가 움직이는 3차원 세계를 구현한다.
스튜디오는 현재 사전 제작 막바지 단계로 내부에서 플레이 가능한 기술 데모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제작 예산은 더블A(AA)급을 목표로 한다.
이번 발표는 500쪽 분량의 실물 서적인 Summer Eternal Anthology를 통해 이뤄졌다. 스탠더드 에디션 가격은 69유로, 델럭스 파이어스타터 번들은 99유로다.
한편 Summer Eternal은 2024년 'Disco Elysium' 작가 아르고 툴리크와 ZA/UM 출신 인력들이 결성한 스튜디오로 알려졌다.
한눈에 보기
'Red Rooster'는 어떤 게임인가?
방화 수사관 레드릭 루스트가 아편 의존증이 있는 수학자와 협력해 연쇄 방화 사건을 추적하는 물리 기반 RPG다.
'Red Rooster'는 어느 엔진으로 개발되나?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되며, 아이소메트릭 대신 3차원 세계와 동적 카메라를 사용한다.
Summer Eternal Anthology 가격은?
500쪽 실물 서적이며 스탠더드 에디션 69유로, 델럭스 파이어스타터 번들 99유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