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Switch

‘슈퍼 마리오 64’ 석판, 분석 결과 ‘Eternal Star’ 가능성

프로그래머 Mochi64가 오픈소스 분석 소프트웨어로 흐릿한 석판을 분석한 결과, 상단은 ‘Eternal Star’, 하단은 ‘We hope so’와 가장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래머 Mochi64가 오픈소스 계산 분석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슈퍼 마리오 64’(Super Mario 64) 캐슬 안뜰에 있는 흐릿한 석판을 분석한 결과, 석판 상단은 ‘Eternal Star’, 하단은 ‘We hope so’와 가장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Engadget이 보도했다.

Mochi64는 수백만 가지의 단어와 폰트 조합을 석판 픽셀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이 결과는 확정된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찾아낸 가장 근접한 일치에 불과하다.

문제의 석판은 캐슬 안뜰에 있는 거대한 별 조각상 아래에 위치해 있다. 해당 석판은 ‘슈퍼 마리오 64’가 출시된 이후 30년 넘게 팬들의 추측 대상이 되어 왔으며, 현대 재발매판에서도 여전히 흐릿하게 표현된다.

1990년대부터 석판에 ‘L is Real 2401’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루이지가 게임에 숨겨져 있다는 루머가 퍼졌다. IGN은 루이지를 해금하는 사람에게 100달러의 현상금을 걸었고, Nintendo Power는 만우절호에서 ‘L is Real 2401’ 이론을 언급하기도 했다.

‘슈퍼 마리오 64’의 디렉터 시게루 미야모토는 팀이 2인 플레이 모드를 실험했지만 메모리 절약을 위해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슈퍼 마리오 64’ 석판에는 어떤 문구가 적혀 있나?

Mochi64의 분석에 따르면 상단은 ‘Eternal Star’, 하단은 ‘We hope so’와 가장 유사하지만, 이는 확정된 결과가 아니다.

석판 분석은 어떻게 진행됐나?

Mochi64는 오픈소스 계산 분석 소프트웨어로 수백만 가지 단어와 폰트 조합을 석판 픽셀과 비교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