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펀, 노드 기반 시뮬레이션 RPG 'NodeNexus' 개발 중
서펀은 스팀 출시를 목표로 'NodeNexus'를 개발 중이며 퍼블리셔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게임 개발사 서펀(SurFun)이 노드 기반 시뮬레이션 RPG 'NodeNexus'를 스팀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게임동아가 보도했다. 서펀은 현재 퍼블리셔와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최종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았으며, 새로운 퍼블리셔와의 협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NodeNexus'는 게임의 모든 요소가 프로그래밍 노드로 표현되며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닌텐도의 '차근차근 게임 코딩'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마우스만으로 한 손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클리어 화면과 공략법을 소셜 미디어에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공개된 데모는 약 2개월에 걸쳐 개발됐으며, 미공개 업데이트 버전을 포함한 전체 개발 기간은 약 4개월이다. 현재 개발은 서펀에서 한 명이 담당하고 있다.
서펀은 게임 초기 반응이 좋았으나, 중국 이용자가 "20년 전 게임 같다"는 혹평을 남긴 것이 계기가 되어 게임을 전면 재작업했다. 서펀은 스팀 출시를 우선 목표로 하며, 이후 iOS와 안드로이드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
한편 서펀은 한국어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AI 초벌 번역 이후 한국어 검수를 위한 현지화 파트너를 찾고 있다. 게임 테스트 플랫폼 플리더스(Plithers)도 기사 작성에 기여했다.
한눈에 보기
'NodeNexus'는 어느 플랫폼에서 출시되나?
서펀은 스팀 출시를 우선 목표로 하며, 이후 iOS와 안드로이드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
'NodeNexus'는 어떤 게임인가?
모든 게임 요소가 프로그래밍 노드로 표현되며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는 노드 기반 시뮬레이션 RPG다.
'NodeNexus'는 한국어를 지원하나?
서펀은 한국어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AI 초벌 번역 이후 한국어 검수를 위한 현지화 파트너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