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게임즈, 패러독스서 파리 스튜디오 플레이리온 인수
트로피 게임즈가 패러독스 인터랙티브로부터 플레이리온을 인수하며, 선불금 225만 유로와 3년간의 성과 기반 추가 지급 조건을 포함한다.
트로피 게임즈가 패러독스 인터랙티브로부터 파리 기반의 스튜디오 플레이리온을 인수했다고 게임산업 전문 매체 게임스인더스트리.biz가 보도했다. 인수 조건에는 선불금 225만 유로와 3년간의 순매출 성과에 기반한 추가 지급(언아웃)이 포함된다.
이번 인수로 플레이리온의 직원 30명이 트로피 게임즈에 합류한다. 플레이리온은 2010년에 설립된 파리 소재 스튜디오로,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2020년에 인수한 바 있다.
트로피 게임즈는 플레이리온의 게임 '에어포트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21년에 '에어라인 매니저 4'를 인수한 전례가 있으며, 현재 6개의 게임을 개발 중이다.
트로피 게임즈는 이번 인수와 관련해 2026년 재무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예상 매출은 2280만 유로에서 2410만 유로로, 이전 전망치인 2010만 유로에서 2240만 유로보다 높아졌다.
한눈에 보기
트로피 게임즈가 플레이리온을 인수한 금액은 얼마인가?
선불금 225만 유로와 3년간의 순매출 성과에 기반한 추가 지급(언아웃)이 포함된다.
플레이리온 직원들은 어떻게 되는가?
플레이리온의 직원 30명이 트로피 게임즈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