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팀, SNES 신작 '이터널 헌터스' 공식 발표
프랑스 울티마 팀이 SNES 전용 액션 RPG '이터널 헌터스: 더 브랜포드 레거시'를 공식 발표하고 영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프랑스 개발사 울티마 팀(Ultima Team)이 2026년 10월 25일 슈퍼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SNES)용 액션 RPG '이터널 헌터스: 더 브랜포드 레거시'(Eternal Hunters: The Branford Legacy)를 공식 발표했다. 외신 gamerant.com에 따르면 이번 발표와 함께 영어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트레일러에서는 공동 주인공 던컨(Duncan)과 클라이브(Clive), 그리고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게임은 오리지널 SNES에서 1인 플레이와 협동 플레이를 모두 지원한다.
울티마 팀은 이 작품을 실시간 전투를 채택하고 턴제 전투가 없는 '젤다의 전설'풍 어드벤처로 소개했다. 개발진은 최소 20시간 분량의 플레이타임을 목표로 잡고 있으며, 음악은 라파엘 제스콰(Raphaël Gesqua)가 맡았다.
울티마 팀은 최근 프랑스 레트로 게임 컨벤션 헤지콘(Hedge'Conv)에서 첫 번째 데모를 팬들에게 공개했다. 2025년 같은 행사에서 이 게임은 영어 음성과 텍스트 없이 사실상 비공식적으로 공개돼 서구 매체의 주목을 거의 받지 못했다.
개발사는 드림캐스트용 게임 '화이트 크릭'(White Creek)을 제작 중인 인디 스튜디오 스토리 버드 스튜디오(Story Bird Studios)와 협업한다. 또 기대치를 충족할 경우 닌텐도 스위치 2와 스팀 등 최신 플랫폼으로의 이식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자금은 킥스타터 캠페인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울티마 팀은 현재 뉴스레터 신청을 받고 있다.
한눈에 보기
'이터널 헌터스: 더 브랜포드 레거시'는 어떤 플랫폼에서 출시되나?
오리지널 SNES용으로 네이티브 개발 중이다. 울티마 팀은 기대치를 충족할 경우 닌텐도 스위치 2, 스팀 등 최신 플랫폼 이식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협동 플레이는 지원되나?
지원된다. 오리지널 SNES에서 1인 플레이와 협동 플레이를 모두 즐길 수 있다.
플레이타임은 얼마나 되나?
울티마 팀은 최소 20시간 분량의 게임플레이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