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LA 공연 비자 미승인으로 취소
사이게임즈가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월드 투어 LA 공연 취소를 발표했으며, 전 출연진의 미국 비자가 승인되지 않은 것이 이유다.
사이게임즈가 20일 오후 1시 30분(KS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월드 투어의 일환인 'World Tour: The Stage in Los Angeles'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피콕 시어터에서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다.
사이게임즈와 주최 측은 현지 프로모터 및 법률 대리인과 6개월 이상 협력해 출연진의 비자를 확보하려 했으나, 공연 전까지 정부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는 성우와 가수 17명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티켓은 전액 환불된다. 일본 팬들을 위해 판매된 스트리밍 티켓과 라이브 뷰잉 티켓도 환불 대상에 포함된다. 주최 측은 현장 방문을 계획했던 관객을 위한 후속 조치를 검토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월드 투어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월드 투어의 7번째 일정이자 첫 해외 공연이었다. 월드 투어는 지난 6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티켓 사전 판매는 7월 23일 시작됐다.
한눈에 보기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LA 공연은 왜 취소됐나?
출연 예정이던 성우와 가수 17명의 미국 입국 비자가 공연 전까지 정부 승인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티켓 환불은 어떻게 되나?
모든 티켓이 전액 환불되며, 스트리밍 티켓과 일본 팬들을 위해 판매된 라이브 뷰잉 티켓도 포함된다.
현장 방문 예정자에 대한 후속 조치는?
주최 측이 후속 조치를 검토 중이며, 세부 내용은 월드 투어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