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PIF·실버레이크와 인수 협상 보도
유니티가 사우디 국부펀드와 실버레이크와 인수 협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된 기업가치는 250억 달러다.
유니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Public Investment Fund)와 사모펀드 실버레이크와 인수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gamesindustry.biz가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보도된 기업가치는 250억 달러다.
로이터에 따르면 투자자 컨소시엄은 유니티의 최근 실적 발표 이전부터 이 같은 250억 달러의 가치를 두고 논의를 진행해 왔다. 유니티는 접촉 이후 선택지를 검토하기 위해 투자은행과 협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버레이크와 사우디 국부펀드는 올해 초 550억 달러 규모의 일렉트로닉 아츠 인수에도 참여한 바 있다. 실버레이크는 현재 유니티 지분 약 8%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거래 성사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계획과 조건이 바뀔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유니티는 논평을 거부했고, 실버레이크와 사우디 국부펀드는 로이터의 즉각적인 질의에 답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유니티 인수 협상의 보도된 기업가치는 얼마인가?
로이터 보도 기준 250억 달러다.
유니티 인수 협상에 참여한 곳은 어디인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Public Investment Fund)와 사모펀드 실버레이크다.
유니티와의 거래가 확정됐나?
아니다. 거래 성사는 확정되지 않았고 조건이 바뀔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