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구형 CPU 다운로드 충돌 수정한 스팀 클라이언트 베타 공개
스팀 클라이언트 베타 업데이트로 구형 CPU 환경의 다운로드 시작 시 멈춤·충돌 문제와 데스크톱 바로가기 실행 옵션 오류 등이 해결됐다.
밸브가 10월 5일 스팀 클라이언트 베타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동일한 파일이 많은 게임의 다운로드를 시작할 때 구형 CPU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겪던 클라이언트 멈춤 또는 충돌 문제를 수정한다.
데스크톱 바로가기가 저장된 실행 옵션 대신 항상 기본 실행 옵션을 사용하던 문제도 고쳤다. 스팀 인풋 설정 화면에서는 디스크에서 파일을 불러올 수 없을 때 표시되는 시작 페이지가 추가됐고, 새 구성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된다.
스팀 인풋 구성 화면의 클라우드 동기화 상태 표시가 개선됐으며 건너뛰고 진행하는 옵션도 추가됐다. 2015년형 스팀 컨트롤러 페어링 문제와 '헤비 레인'에서 스위치 컨트롤러의 스팀 인풋 글리프 표시 문제도 수정됐다.
리모트 플레이에서는 네트워크 상태 대화상자의 비트레이트 조정 옵션이 더 직관적으로 동작한다. 윈도우에서는 빅 픽처 헤더에 와이파이와 이더넷 구분, 와이파이 신호 강도가 표시된다.
듀얼 트랙패드 타이핑 중 온스크린 키보드가 입력을 놓치던 문제와 발음 구별 기호 옵션 메뉴 상호작용 문제도 수정됐다. 스팀 덱 베타 클라이언트에도 온스크린 키보드 및 발음 구별 기호 관련 수정 사항이 적용됐다.
한눈에 보기
스팀 클라이언트 베타 업데이트는 언제 배포됐나?
밸브가 10월 5일 스팀 클라이언트 베타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구형 CPU에서 어떤 문제가 해결됐나?
동일한 파일이 많은 게임의 다운로드를 시작할 때 클라이언트가 멈추거나 충돌하던 문제가 수정됐다.
스팀 덱에도 이번 수정 사항이 적용됐나?
스팀 덱 베타 클라이언트에 온스크린 키보드 및 발음 구별 기호 관련 수정 사항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