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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아츠, 마에다 준 인두암 투병…완화 치료 택해

비주얼 아츠는 마에다 준이 창작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적극적 치료 대신 완화 치료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비주얼 아츠는 10월 19일 자사 크리에이터 마에다 준이 인두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마에다 준은 게임 브랜드 Key의 대표적인 시나리오 라이터 겸 작곡가다.

회사에 따르면 마에다 준은 적극적인 치료 대신 완화 치료를 선택했다. 체력을 아껴 창작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현재 그는 입원 중이며, 마지막까지 제작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마에다 준은 《헤븐 번즈 레드》 6장 결말까지 메인 스토리 전반을 집필했으며, 6장 1부까지는 가사와 음악을 포함한 자신의 담당 분량을 모두 마쳤다. 다만 병세가 진행되면서 그 이후의 시나리오와 곡은 그가 맡지 못할 수도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장기간 유튜브에 순차 공개할 예정이던 신규 음악 프로젝트도 일정이 조정됐다. 현재 구상 중인 곡들을 빠르게 완성해 유튜브에 순서대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한편 마에다 준은 2026년 봄부터 목의 불편함을 느꼈고, 2026년 여름 부기와 통증이 나타나 정밀 검사 끝에 인두암 진단을 받았다. 그는 《Summer Pockets》의 원안과 음악을 맡았고, 《Kanon》, 《에어》, 《클라나드》, 《Little Busters!》 등 Key의 주요 작품에도 참여해 왔다.

한눈에 보기

마에다 준은 어떤 치료를 받고 있나?

적극적인 치료 대신 완화 치료를 선택했으며, 현재 입원 중이다.

《헤븐 번즈 레드》 스토리는 어디까지 집필됐나?

6장 결말까지 메인 스토리 전반을 집필했고, 6장 1부까지는 가사와 음악을 포함한 담당 분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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