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에버' 장비 업그레이드 장기 유지 방침 밝혀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에버'에서 기존 콘텐츠 무효화를 최대한 피하고 장비 업그레이드를 오래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개발진은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에버'에서 장비 업그레이드가 오랫동안 유효하게 유지되며, 레이드 단계 간 아이템 레벨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pcgamer.com과의 인터뷰에서 전해졌다.
블리자드는 기존 콘텐츠를 가능한 한 무효화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아이템의 능력치·속성·툴팁을 서버 내 누군가가 해당 아이템을 획득하기 전까지 클라이언트에 노출하지 않던 옛 기술을 되살렸다. 또 '포에버'에는 던전용 모험 안내서가 없으며, 모든 레이드 보스는 낮은 확률로 드롭되는 희귀 추격 아이템을 갖고 있다. 아이템은 플레이어가 선호하는 직업과 능력치에 맞춰 최적화되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됐다.
이번 인터뷰에는 블리자드의 부사장 겸 수석 게임 디렉터 Ion Hazzikostas, 부제작 디렉터 Clay Stone, 수석 디자이너 Kris Zierhut이 참여했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에버'는 11월 4일 출시되며, Barrow Deeps 레이드는 12월에 공개된다. 현재 '포에버' 베타의 레벨 상한은 30이다.
배경으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의 최신 버전인 Midnight 확장팩을 포함한 현대 버전은 급격한 전력 상승으로 이전 시즌 장비가 무의미해지고 능력치 조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있다. 블리자드는 과거 Blackwing Lair에서 Ahn'Qiraj로 넘어갈 때 아이템 레벨 차이가 불과 몇 단계에 그쳐 두 콘텐츠가 공존했던 점을 언급하며, '포에버'의 추격 아이템을 Gruul's Lair의 Dragonspine Trophy에 비유했다.
'포에버'의 설계 방향
개발진은 아이템 레벨 상승 폭을 억제하고 희귀 추격 아이템을 통해 장기적인 파밍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기존 콘텐츠의 수명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눈에 보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에버'는 언제 출시되나?
11월 4일 출시된다.
Barrow Deeps 레이드는 언제 나오나?
12월에 공개된다.
'포에버' 베타 레벨 상한은?
현재 베타 레벨 상한은 3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