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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워크래프트: 포에버' 종족 능력 최종 조정 발표

인간·드워프·타우렌·오크·하늘 엘프의 종족 능력이 출시를 앞두고 조정되며, 무기 전문화 능력은 삭제됐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10월 26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의 종족 능력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베타 테스트 피드백을 반영한 마지막 조정으로, 출시를 앞두고 인간·드워프·타우렌·오크·하늘 엘프의 능력 수치가 바뀐다. 게임스팟이 이를 보도했다.

인간의 '루스리스'는 치명타 확률 증가 효과가 2%에서 1%로 낮아졌고, '스피릿'은 5%에서 10%로 올랐다. 드워프의 '대지의 분노'는 삭제되고, 주문과 공격의 적중률을 1% 높이는 '아티잔의 정밀함'으로 대체된다.

타우렌의 '평원 질주'는 중첩당 이동 속도 2%를 제공해 최대 60%까지 오르지만, 탈것 이동 속도는 더 이상 높이지 않는다. '인듀어런스'는 적중률과 치명타 피해 보정 효과를 제공하지 않게 됐다.

오크는 '새비지'가 삭제되고 '커맨드'가 다시 추가돼 흑마법사와 사냥꾼 소환수의 공격력을 5% 높인다. 하늘 엘프의 '윈드 블레스트'가 주는 가속 증가 효과는 3%에서 2%로 줄었다.

또한 '리드 레이라인'은 마나와 생명력 회복량을 15초 동안 50% 높이고 레이라인에서 1시간 동안 '어튠드' 효과를 부여한다. '스카이사이트'는 15초 동안 이동 속도를 15% 높이고 원소 수렴점에서 1시간 동안 '차지드' 효과를 준다.

블리자드는 무기 전문화 종족 능력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 해당 능력이 레이드와 던전의 전리품 분배를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지난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에 새로운 PvP 서버 옵션을 추가한다고 밝혔고, 논란이 된 레이어링 시스템도 출시에 맞춰 개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게임은 2026년 11월 4일 출시된다.

한눈에 보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언제 출시되나?

2026년 11월 4일 출시된다.

인간 종족 능력은 어떻게 바뀌었나?

'루스리스'의 치명타 확률 증가가 2%에서 1%로 낮아지고, '스피릿'은 5%에서 10%로 올랐다.

무기 전문화 종족 능력은 왜 삭제됐나?

블리자드는 해당 능력이 레이드와 던전의 전리품 분배를 왜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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