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헤드, '워독스' 시즌3 앞당기는 방안 검토
벌크헤드는 이번 주말 즉각적인 리셋은 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시즌 2.5 업데이트에 제한 서버를 추가할 계획도 공개했다.
벌크헤드가 '워독스' 시즌3와 일부 콘텐츠를 대폭 앞당겨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출발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제대로 된 환경을 주겠다는 취지다. 이번 소식은 PCGamesN이 보도했다.
벌크헤드는 이번 주말에 즉흥적인 리셋을 단행하지는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대신 명백히 균형이 맞지 않는 요소는 수정하면서, 커뮤니티의 의견이 갈리는 사안은 먼저 흐름을 지켜본 뒤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벌크헤드는 시즌2에서 진행 속도를 높이고 게임 밸런스를 다시 조정했지만, 이는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인정했다. 시즌2는 애초에 새로운 출발을 의도했으나, 플레이어들이 며칠 만에 4등급 방어구와 MBT 같은 최종 단계 장비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즌 2.5에 제한 서버 도입
벌크헤드 CEO 조 브래머는 시즌2.5 중간 업데이트에 이름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제한적이거나 원시적인 서버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서버들은 무기와 장비, 차량을 진행 트리의 하위 단계로 제한한다.
한편 '워독스' 시즌2는 막 시작됐으며, 일일 활성 이용자 수는 30만 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눈에 보기
'워독스' 시즌3는 언제 출시되나?
벌크헤드가 시즌3와 일부 콘텐츠를 대폭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을 뿐,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시즌 2.5 제한 서버에서는 무엇이 제한되나?
무기와 장비, 차량이 진행 트리의 하위 단계로 제한된다.
이번 주말에 게임 리셋이 있나?
없다. 벌크헤드는 이번 주말에 즉흥적인 리셋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