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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호스 스튜디오, 사이버 공격 확인…일부 내부 시스템 영향

워호스 스튜디오는 10월 31일 무단 접근이 발생했다고 확인하고, 영향을 받은 당사자에게 개별 연락하겠다고 밝혔다.

워호스 스튜디오가 10월 27일 자사가 사이버 공격을 당했다고 보고한 데 이어, 10월 31일 후속 발표에서 무단 접근이 실제로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스튜디오는 영향을 받은 당사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automaton-media.com이 보도했다.

워호스 스튜디오는 일부 내부 시스템과 서비스가 영향을 받았으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익명의 포럼 이용자들은 랜섬웨어가 모든 시스템에 영향을 미쳐 IT 업무가 중단되고 게임 개발도 사실상 멈췄다고 주장했다. 한 익명 게시글은 직원들이 PC 전원을 켜는 것조차 금지됐다고 주장했으나, 해당 게시글은 운영진에 의해 삭제됐다.

마틴 프리발트스키 CEO는 시스템 보안 확보와 피해 범위 파악, 직원과 파트너, 커뮤니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 일정에도 영향 우려

워호스 스튜디오는 2011년 2K의 체코 스튜디오와 보헤미아 인터랙티브 출신 인력들이 설립했으며, 2018년 《킹덤 컴: 딜리버런스》, 2025년 속편 《킹덤 컴: 딜리버런스 II》를 선보였다. 모회사인 엠브레이서 그룹은 새로운 킹덤 컴 시리즈 게임의 출시 목표 시점을 2027 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로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워호스 스튜디오 사이버 공격은 언제 발생했나?

워호스 스튜디오는 2026년 10월 27일 사이버 공격을 보고했고, 10월 31일 후속 발표에서 무단 접근이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게임 개발이 중단됐나?

익명의 포럼 이용자들이 개발이 사실상 멈췄다고 주장했으나, 스튜디오는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만 밝혔다.

출처